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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원컴퍼니]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강의 학습후기카테고리 없음 2025. 8. 29. 22:00
내 나이 40넘어 국비 지원을 받아 AI관련 교육을 받았다.
사실상 현재 내가 다니고 있는 기업이 대기업에 분류되고(대기업 수준은 아님..)
연봉도 그렇고..여러가지 국비지원교육에 해당되지 않은 상황이였으나
45세 이상이면 대기업에 다녀도 연봉이 얼마 이상이여도 국비지원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었다.
이걸 모르는 사람들이 있을 듯 하여 간략히 공유 해봅니다.
요새 AI가 너무 핫하고 트렌디 하여, 하루라도 빨리 따라가지 않으면 이 세계에 아예 발을 디딛지 못할 듯 하여
알아보다가 우연찮게 패스트캠퍼스에서 그간 관심 있었던 cursor 를 활용한 AI 관련 국비지원 단기 강의가 올라와
바로 신청 후 8월20일 부터 강의를 모두 다 들었다.
사실상 열의가 있었던 터라 강의를 너무 일찍 완강 한 부분도 있긴 하지만 , 그래도 몰랐던 것들에 대해 체계적으로 알게 되어 매우
좋은 시간 이였다고 생각된다.
챕터는 총 10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챕터 1부터 6까지는 cursor를 위한 cursor에 의한 강의로 이루어졌으며 그 외 강의는 개발 지식과 관련한
기초지식부터 활용까지의 부록? 개념 형태로 이루어졌다고 보면 됩니다.
챕터 1에서는
강사님 소개의 우리가 왜 AI를 배워야 하는지 그리고 현재 어떤 형태로 AI 생태계가 돌아가고 있는지를 알려주는 내용이였고
cursor를 세팅하고 활용하기 위해 필요한 기반 Tools 설치와 세팅 등에 대한 내용을 시작으로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용어와 커서에 대한 필수 기능 그리고 챕터2로 넘어가기 전 cursor를 활용해서 간단히? 기업 사이트를 제작하는 실습이 포함되어 있다.
챕터 2에서는
우리가 단순히 AI(gpt,cluade)를 사용하면서 하는 단순한? 프롬프트를 넘어
원하는 결과물을 만들어내기 위해 필요한 프로프팅 방법에 대한 교육을 시작으로 보다 고도화된 방법 즉,
특정 사이트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프롬프트 단계(PRD, IA , Usecase , Design) 등 각 순차적으로
프롬프트를 완성해 가는 절차에 대해 알게 되었다.

우측 커서 ai의 프롬프트만을 통해 개발 진행 사실상
그동안 프롬프트를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지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던 나로서는 매우 신박한 경험이였다.
AI를 활용해서 무언가를 즉..내가 원하는 것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아니 , 그 완성도에 있어서
프롬프트의 중요성이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하는지 다시 한번 깨닫는 계기가 된거 같기도 하다
챕터 3에서는
커서를 활용한 웹페이지 개발 시 기존 정적인 페이지 말고 여러가지 상용 서비스를 통해서
애니메이션도 추가하고 스타일, 아이콘 등 여러가지를 접목함으로써 보다 동적인 페이지를 개발하는 과정에 대해 학습을 했다.
강사님도 말씀 하셨지만, 모르면 모를까, 내가 무언가를 개발할 때 다양한 여러 툴이나 서비스를 알고 있다면
개발하는데 있어 보다 많은 선택지를 고를 수 있기에 그 결과물 또한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무엇보다 이번 실습에서는 넷플릭스 클론 코딩을 했는데 매우 흥미로웠고 프롬프트 만으로 넷플릭스와 유사한 사이트
제작이 가능하다는 부분에 대해서 매우 매우 재미있는 시간이였다.

Cursor을 활용해 제작해본 넷플릭스 클론 사이트 챕터 4에서는
보다 복잡한 개발 실습이 진행 되었습니다.
단순히 웹사이트를 개발하는 것이 아닌 사용자와의 인터렉션이 포함된 웹 게임 형태의 사이트 개발을 학습 했습니다.
무엇보다 사용자와의 인터렉션이 포함된 사이트이기 때문에 해당 사이트의 여러 요소 중 "상태" 라는 부분에 대한
개념을 처음 알게 되었고 (상태라는 것은 사용자와의 인터렉션 혹은 페이지가 변동 된 후에 해당 요소의 변동 여부에 따라 구분하는 것) 해당 부분을 구분해서 프롬프트를 작성하고 개발해 나가야 한다는 것도 새로운 사실이였다.
우리가 카톡 등을 통해 그간 흔하게 즐겨왔던 "이상형월드컵" , "심리테스트" , "다른색깔게임찾기" 등 여러 가지 웹게임 개발 학습을 진행했고, 퀄리티는 훌륭하지 않았지만 어떤 기반으로 사용자와의 인터렉션을 구현하기 위해 필요한 여러 지식들에 대해 습득하는 시간이였다.챕터 5부터는
개발한 사이트를 내 로컬에서만 저장하고 확인 하는 것이 아닌 실제 웹에 저장 가능한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서
구현하는 방법에 대해 학습을 진행했다.
학습에 사용된 데이터베이스는 supabase라는 무료로 이용 가능한 서비스 였고, 어렵고 어렵기만 했던 SQL쿼리도
cursor를 활용해서 매우 쉽고 간단하게 SQL쿼리를 작성할 수 있었다.
물론 내가 원하는 데이터베이스를 생성하는 쿼리를 만들기 위한 프롬프트가 역시나 이번 챕터에서도 가장 중요한
사항이라고 생각 된다.

커서가 생성해준 sql 쿼리 ctrl+c , ctrl+v만 하면 테이블이 생성된다 챕터 6에서부터는
서비스를 실제 배포하고 측정하기 위한 여러 서비스들에 대해 알게 되었다.
내가 개발한 사이트에 접속하고 인터렉션하는 사용자의 행동 패턴을 분석해 주는 구글 애널리틱스와
이를 보다 시각적으로 표현해주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래리티 그 외 사용자의 상담 피드백을 수집하고 관리하는
채널톡, 서비스 장애를 바로 확인하고 대응하게 할 수 있는 여러 모니터링 서비스 들
실제로 내가 사이트를 개발하고 서비스를 한다면 이 중에 절반은 사용이 필요할 것이라 생각 되는 시간이였다.
챕터 7의 경우
개발 및 서비스를 시작한 내 웹사이트의 검색 및 유입량을 늘리기 위한 SEO 설정 전략과
구글 애드센스를 활용한 부수입 창출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 되었습니다.
실제 커서를 활용한 강의는 챕터 7까지였고
나머지 세 개의 챕터는 다른 강사님이 웹페이지 개발 시 필히 알아야 하는 부분들에 대해서 기초부터 활용까지
집어주는 쪽집계 강의가 진행 되었습니다.
결론
이번 강의는 개발에 무지하더라도 충분히 따라올 수 있고 흥미를 붙일 수 있는 강의라고 생각 됩니다.
우선 강사님의 차분하고 자세한 설명과 이론과 실습을 병행 반복하여 누구든 쉽게 따라올 수 있게 하는 학습 환경이
개발의 '개'자도 모르는 사람도 충분히 어렵지 않게 학습이 가능하다고 생각 되는 강의였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건
강사님이 실습 진행 시 쉽게 따라오게 하기 위해 직접 개발하신 easynext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없었던 점은
다소 아쉬운 점으로 남습니다.